일본,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배출하나···“많은 스카우트가 다나카가 왜 英 2부에서 뛰는지 의아해해”

일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6·리즈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12월 4일 “다나카의 에이전트인 마리호 크네즈는 다나카가 이른 시일 내 EPL로 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많은 EPL 스카우트가 다나카를 주목하고 있다는 게 크네즈의 주장”이라고 전했다.

크네즈는 독일 ‘푸스발 뉴스’를 통해 “다나카는 볼 소유에 아주 능한 미드필더”라며 “볼을 소유하고 패싱력을 중시하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주장했다.

일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 다나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독일 2부)를 거쳐 리즈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AFPBBNews=News1

이어 “많은 스카우트가 내게 ‘다나카가 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지 물어봤다. 나 또한 의문이다. 다나카는 EPL에서도 제 실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다.

다나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독일 2부)를 거쳐 리즈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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