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점 폭격’ 세르비아&인도네시아 국대 미쳤다! 정관장 승승승→3위 IBK 맹추격…도로공사 5연패, 우리카드 3위 도약(종합)

정관장이 3연승을 내달렸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정관장은 승점 21점(7승 6패)을 기록, 3위 IBK기업은행(승점 22점 8승 4패)과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친정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양 팀 최다 35점으로 맹활약했다.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5점으로 지원사격했다. 정호영도 블로킹 6개 포함 10점으로 중앙을 지배했다. 팀 블로킹 11-3으로 우위를 점했다.

도로공사는 5연패에 빠졌다. 태국 출신 아시아쿼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V-리그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14점을 올렸다.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28점, 강소휘가 18점으로 활약했으나 홈에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3-2(19-25, 25-21, 25-19, 25-27, 15-11) 승리를 챙기며 3위로 도약했다. 삼성화재와 승점 19점으로 같으나 승수(7-5)에서 앞섰다.

V-리그 데뷔전을 치른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가 25점,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가 24점, 김지한이 16점으로 삼각편대가 65점을 폭격했다.

사진=KOVO 제공

삼성화재는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가 양 팀 최다 28점,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등록명 그로즈다노프)가 13점, 양수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 12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웃지 못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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