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봉선이 ‘운동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그나마 속 시원히 테니스를 칠 수 있겠군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장에서 보여준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밝은 미소와 함께 테니스 라켓을 든 모습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신봉선은 올 그레이 컬러의 니트 트레이닝 세트를 착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으며, 여기에 블랙 패딩 베스트를 매치해 겨울철 보온성과 레이어드 감각까지 완벽하게 잡았다.
액세서리 선택 역시 돋보였다. 블랙 비니와 볼드한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이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자신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신봉선은 최근 11kg의 체지방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삶을 향한 노력은 이번 테니스장 패션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운동도 스타일도 완벽 그 자체”, “감량 후 비율이 더 좋아진 것 같다”, “테니스 룩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있다.
테니스와 패션을 결합한 신봉선의 독보적인 스타일링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