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가 화보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미국 패션지 WWD는 지난 24일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82메이저는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2집 ‘X-82(엑스-82)’의 타이틀곡 ‘혀끝(Stuck)’ 콘셉트에 맞게 비밀 요원으로 변신, 소년미와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모델 못지않은 멤버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WWD는 82메이저의 컴백 이후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멤버들은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82메이저는 “모든 게 에티튜드(팬덤명)의 사랑 덕분”이라며 “더 좋은 그룹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크한 영상미와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혀끝’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11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82메이저의 조성일은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82메이저가 비밀 요원이 돼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정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 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노력했고, 훌륭한 결과물이 실현됐다”고 흡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