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러볼이 새해부터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미러볼은 개인 SNS를 통해 “사랑하는 형님이랑 보육원에 작은 사랑을 나누고 왔습니다”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러볼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이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다 지인들이 주기적으로 보육원에 찾아가 사랑을 전달하는데 이번에도 성애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 저도 성애원에 사랑을 나누고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콘서트 수익금 기부처럼 사회 곳곳에 보탬이 되고자 직접 찾아가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더 많이 더 좋은 일을 할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미러볼이 멤버로 있는 순순희는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했으며,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불공평’,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등의 곡을 발표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이자 감성 보컬 그룹이다.
한편, 순순희는 작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의 수익금을 통해 지역 보육원에 악기를 기부 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