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전역 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는 2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 모처럼 긴 연휴이니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설날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나도 부대에서 운동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얼른 보고 싶다”며 군 생활 근황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설 연휴에 전한 유쾌한 소통
뷔는 팬들과 유쾌한 대화도 이어갔다. 한 팬이 “태형, 목표 체중이 됐나?”라고 묻자 그는 “찍고 돌아가는 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802군사경찰단 특수경찰임무대대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뷔의 전역과 함께 BTS 멤버들의 완전체 활동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정국과 지민, RM 역시 연달아 전역하며 그룹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정국도 지난 8일 팬들에게 “단지 보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있다. 시간이 더 빨리 달려주길 바란다”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설렘을 전한 바 있다.
뷔의 설날 인사와 전역 소식에 팬들은 “뷔의 메시지 너무 감동적이다”, “벌써 6월이 기다려진다”, “BTS 완전체라니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뷔를 비롯한 BTS 멤버들은 전역 후 완전체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다가오는 그들의 활동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