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만 3골’이라니... ‘황인범 복귀’ 페예노르트, 릴 원정 1-6 참패···‘챔피언스리그 16강 PO행’

황인범(28·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돌아왔다.

페예노르트는 1월 3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노르파드칼레주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릴 OSC와의 맞대결에서 1-6으로 참패했다.

페예노르트는 4-2-3-1이었다. 히메네스가 전방에 섰다. 밀람보가 뒤를 받쳤다. 파이샹, 하지-무사가 좌·우 공격을 책임졌다. 황인범이 베일런과 중원을 구성했다. 한츠코, 트라우너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고, 스말, 뉴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빌로우가 지켰다.

황인범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릴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바요가 전방에 섰고, 고메즈가 뒤를 받쳤다. 사라위, 카벨라가 좌·우 공격을 맡았다. 무카우, 부아디가 중원을 구성했고, 바커르, 메우니에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디아키테, 알렉산다루는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고, 슈발리에가 골문을 지켰다.

릴이 전반 4분 만에 앞서갔다. 카벨라가 찔러준 볼을 사라위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폐예노르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붙었다. 전반 14분 코너킥이었다. 트라우너가 머리로 연결한 볼을 히메네스가 골문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 28분 변수가 발생했다.

페예노르트 공격 핵심 히메네스가 전반 28분 몸에 이상을 느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페예노르트의 악재는 끝이 아니었다. 전반 35분 빌로우 골키퍼가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릴이 흔들리는 페예노르트를 공략했다. 전반 39분 사라위가 내준 볼을 트라우너가 걷어내려고 했지만 자책골로 이어졌다.

1-2로 전반전을 마친 페예노르트가 와르르 무너졌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12분 한츠코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집중력을 완전히 잃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29분 데이비드, 2분 뒤엔 트라우너의 이날 두 번째 자책골이 나왔다. 후반 35분엔 카발라에게 6번째 실점까지 내줬다.

페이에노르트 황인범. 사진=AP=연합뉴스 제공

황인범은 이날 전반전 45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황인범은 릴 원정에서 패스 성공률 76%, 태클 성공 2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