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건강검진 결과에서 놀라운 사실을 털어놨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새해맞이 건강검진...(Feat. 마선호, 국민MC의 남성호르몬 수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종국과 마선호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종국은 “일주일 내내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의 건강 상태가 어떨지 궁금하다”며 검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국, 비수면 내시경+운동 욕심…“끝나고 운동하려 했는데”
건강검진을 받으며 김종국은 비수면으로 위·대장 내시경을 소화했다. 의사가 “오늘만큼은 절대 운동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김종국은 “양쪽 팔 나눠서 하면 되지 않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는 “끝나고 운동 때리려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며칠 후, 두 사람은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정양수 원장은 “두 분 다 건강하시다. 우리 병원 인바디 검사 최상 수치를 찍었다”며 “마선호 씨가 1등”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MK(면역력) 수치는 김종국이 최상치인 2000점을 찍으며 마선호를 앞질렀다. 이에 마선호는 “나는 잠도 많이 자고 관리했는데 얄밉다”며 부러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