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데뷔전에서 패배한 대한민국과 일본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2월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일본 유튜브 생중계 격투기대회 Breakthrough Combat 3이 시작한다. 이준영(30)은 플라이급(57㎏) 5분×3라운드 원정 경기로 우에다 마사토시(38)를 상대한다.
초대 블랙컴뱃 챔피언 이준영과 일본 Pancrase 잠정 챔피언 결정전 출신 우에다 마사토시의 대결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정상급 매치업으로 손색이 없다.
판크라스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37명, 한국 블랙컴뱃은 28명을 보유한 아시아 8, 11위 단체다. 이준영은 또 다른 국내 대회 더블지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도 경험했다.
일본 가라테(공수도) 후쿠오카현 대회 우승자 우에다 마사토시는 2019년 1~2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48점이 종합격투기 커리어 하이다. 48점은 현재 UFC 플라이급 39위 및 상위 90.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