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에게 제대로 당했다.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송은이가 ‘유느님’의 정체를 폭로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송은이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유느님의 진짜 정체를 밝힙니다”라며 30년 동안 쌓아온 절친 케미를 바탕으로 유재석의 숨겨진 면모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주 박사나셨네, 박사나셨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송은이의 기세에 밀려 반박도 제대로 못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미미는 “저도 30년 지기 할래요. 그러니까 오래 사셔야 돼요”라며 선배들의 건강까지 걱정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재석이 인정한 촉 좋은 남자 고경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미, 게스트 장동윤까지 합류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식스센스’만의 시티 투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