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 24회’ 무너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상대 리시브까지 좋았다, 어려웠던 경기” [MK현장]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패배의 아쉬움을 전했다.

도로공사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GS칼텍스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13-25 26-24 20-25 23-25)로 패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9승 16패(승점 26)으로 5위 자리를 유지했다. 6위 페퍼저축은행(승점 25)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앞서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전 연승을 거두며 4라운드 4승 2패로 좋은 흐름을 탔지만 이를 이어가지 못했다.

사진=KOVO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오늘 상대의 리시브가 좋았다. 시작 전에 말했듯 한쪽으로 공격이 쏠린다면 쉽게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실바 외에도 다른 선수들의 공격이 잘 이뤄졌다. 여기에 리시브까지 잘 이뤄지니 더 어려운 경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니콜로바가 10번의 범실로 부진했다. 니콜로바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서브 범실이 많아서 아쉬웠다. 공격에서도 범실이 있었다”라며 아쉬워했다.

사진=KOVO

[장충=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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