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서 “이렇게 쌍둥이 맘 당첨이다”라며 “피 검사 수치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전혀 안 했는데 진짜 축복이다. 나이도 많고 시험관이라 쌍둥이 되길 엄청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24일 SNS에 “병원 왔어요오. 오늘 처음으로 둥이들 심장소리 듣는 날이에요”라며 “시험관이라 아직까지 매일 배에 주사를 맞고 병원에서도 링겔을 맞는다”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김지혜는 4인조 걸그룹 ‘캣츠’에서 ‘한민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뮤직비디오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2019년에는 그룹 ‘파란’ 출신의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