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향한 찬사가 이어진다! 레버쿠젠에 ‘통곡의 벽’ 선물 “뮌헨이 원한 역할 완벽히 수행” [챔피언스리그]

김민재를 향한 찬사가 이어진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2차전에서 2-0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지난 1차전 3-0 승리에 이어 2차전마저 레버쿠젠을 잡아내며 3무 3패, 천적 관계를 끝냈다.

김민재를 향한 찬사가 이어진다. 사진(레버쿠젠 독일)=AFPBBNews=News1

1, 2차전 5골을 기록한 뮌헨의 화력은 여전히 대단했다. 그러나 천하의 레버쿠젠을 상대로 단 1골도 내주지 않은 것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 그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었고 이날 역시 완벽한 수비를 선보였다.

이로써 김민재는 나폴리, 뮌헨에서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57번의 볼 터치, 84%(32/38)의 패스 성공률, 4번의 공격 지역 패스를 기록했다. 그리고 10번의 클리어, 3번의 리커버리, 2번의 가로채기 등 뛰어난 수비 기록을 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7.5점을 줬다. 수비진에선 알폰소 데이비스(8.1) 다음으로 높은 평가였다. ‘풋몹’도 7.6점을 부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의 평가도 좋았다. 해리 케인, 데이비스, 자말 무시알라 다음으로 높은 7.84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57번의 볼 터치, 84%(32/38)의 패스 성공률, 4번의 공격 지역 패스를 기록했다. 그리고 10번의 클리어, 3번의 리커버리, 2번의 가로채기 등 뛰어난 수비 기록을 냈다. 사진(레버쿠젠 독일)=AFPBBNews=News1

독일 현지 매체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tz’는 “항상 적절한 순간을 찾아 적극적으로 전진, 까다로운 전환 상황을 해결했다”며 평점 2점월 줬다.

‘란’은 평점 2점과 함께 “김민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 수차례 볼을 걷어냈다. 한 차례 볼이 튀어 오르는 상황을 허용했으나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며 “후반에 들어서면서 지상, 공중에서 중요한 경합을 수차례 승리했다”고 전했다.

‘FCB 인사이드’도 평점 2점을 주며 “전반에 위험한 리바운드 상황을 허용했으나 그 외에는 매우 신중하게 플레이했고 태클 역시 강했다”며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수비진을 정리, 뮌헨이 원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고 극찬했다.

‘아벤트자이퉁’ 역시 “레버쿠젠은 공중볼 경합에 강한 공격수 시크를 투입, 공격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김민재는 큰 시험대에 올랐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이를 완벽히 이겨냈다”고 바라봤다.

‘란’은 평점 2점과 함께 “김민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 수차례 볼을 걷어냈다. 한 차례 볼이 튀어 오르는 상황을 허용했으나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며 “후반에 들어서면서 지상, 공중에서 중요한 경합을 수차례 승리했다”고 전했다. 사진(레버쿠젠 독일)=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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