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인이 데뷔 30년 만에 가장 힘든 위기를 맞았다. 세 아들의 육아로 지친 아내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으며, 오은영 박사가 “엄마의 상태는 응급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귀향 후 6년, 삼 형제 육아 전쟁… 아내는 속앓이 중
14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이상인과 아내가 8세, 6세, 4세 삼 형제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상인은 아이들을 위해 귀향을 선택하며 6년째 전원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육아 현실은 생각보다 더 가혹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또래보다 말이 늦고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내는 오랜 시간 고민을 해왔다. 이상인 부부는 2년 전에도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을 고민했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보자”며 결정을 미룬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송에서 첫째의 학교생활이 공개되자, 부부는 예상치 못한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오은영 “엄마의 우울증, 지금 응급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