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자식의 대회 수상을 자축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3일 자신의 SNS에 ”동메달의 상. 우승 축하상. 아침부터 단백질 보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슈의 아들이 목에 메달을 걸고 고기를 집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메달과 우승 축하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침부터 접시 가득 소고기를 받은 ‘단백질 만찬’이 자녀에 대한 자랑과 애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슈는 “우승 축하상”이라며 남다른 축하 방식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슈는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변신해 “출시 1주일 만에 5만 포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동시에 1남 2녀의 엄마로서 ‘자식 농사’까지 대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S.E.S 활동 이후 다양한 방송과 사업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