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04 15:58:32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포수 김건희가 경기 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4승 6패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린다.
리그 6위의 NC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