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김정은, 하나은행과 1년 더! FA 2억 재계약…이명관, 우리은행과 재협상

‘리빙 레전드’ 김정은은 아직 코트를 떠날 수 없었다.

WKBL은 9일 2025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김정은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2억원에 재계약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김정은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2억원에 재계약했다. 사진=WKBL 제공

김정은은 지난 2024-25시즌 정선민 코치를 넘어 WKBL 통산 최다 득점 기록(8333점)을 세웠다. 그리고 2025-26시즌에 자신의 기록을 새롭게 쓸 수 있게 됐다.

인천 신한은행은 신지현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2억 9000만원(연봉 2억 5000만원, 수당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FA 계약 미체결 선수는 아직 4명이나 남았다.

1차 FA 대상자인 김나연(삼성생명)과 이명관(우리은행), 2차 FA 대상자인 강계리, 구슬(이상 신한은행)은 12일까지 진행되는 3차 협상에서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한다.

만약 3차 협상에서도 답을 찾지 못하면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타구단 협상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이경은은 은퇴, 신한은행의 코치로 선임됐다.

이명관은 2차 FA 협상에서도 답을 찾지 못했다. 이제는 아산 우리은행과 재협상에 들어간다. 사진=W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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