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오늘은 아쉬운 무안타...빠른 발로 득점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이날은 안타없이 물러났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1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2로 내려갔다.

다섯 번의 타석에서 삼진이 없었다는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위력적인 타구는 만들지 못했다.

김혜성은 이날 무안타로 물러났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유일한 소득은 9회 있었다. 무사 1루에서 1루 땅볼을 때렸는데 1루에서 살면서 병살을 피했다.

이후 다음 타자 알렉스 프리랜드의 좌중간 가르는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며 득점했다. 빠른 발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팀도 9-8로 이겼다. 8회 4득점, 9회 3득점 기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에디 로사리오는 9회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결승점을 뽑았다. 이날 경기에서만 4타수 4안타 3득점 3타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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