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어깨에 핀 한 송이…비어 있기에 더 ‘품위’롭다

배우 김혜수가 또 한 번 압도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신체를 드러내지 않고도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시선을 끄는 법을 아는 단 한 사람. 이번 화보에서도 조형적 실루엣과 절제된 감정선만으로 독보적인 ‘김혜수식 미학’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번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비어 있기에 더 우아한 순간’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비어 있음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번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비어 있기에 더 우아한 순간’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SNS

특히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컷에서는, 마치 ‘한 송이의 잎이 어깨 위에 핀 듯한’ 이미지로 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각 잡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 정갈하게 넘긴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각 없는 품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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