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애틀 트리플A 상대로 1안타

LA다저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와 홈경기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이 경기로 시즌 타율은 0.284가 됐다.

타코마 선발 로건 에반스를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 3회 1루 땅볼 아웃, 다시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7회 마침내 노력이 결과를 봤다.

김혜성은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사진=AP=연합뉴스

바뀐 좌완 오스틴 키친을 상대로 0-2 카운트에서 3구째 스위퍼가 낮게 떨어지는 것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사 만루 기회로 이어졌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9회말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이번에는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5로 졌다.

달튼 러싱이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 헌터 페두치아가 4타수 3안타 1득점, 코디 호스가 4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기록했다.

재활 등판에 나선 선발 토니 곤솔린은 4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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