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실컷 뿌려!’ [MK포토]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3 동점이던 9회 말 2사 2루에서 푸이그가 1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쳐 극적으로 승리했다.

푸이그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2연패에 빠졌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분데스리가 134경기 정우영, 이광기 딸과 결혼
소유, 탄력 넘치는 섹시 글래머 수영복 화보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조던, 르브론 환경이면 NBA 15번 우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