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도끼, 2023년부터 밀린 세금 7억원 다 냈다
▶ 지드래곤 측 “사나와 연애? 유튜브 관련 오해”
▶ 소유, 탄력 넘치는 섹시 글래머 수영복 화보
▶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 이정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