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과 정시아가 삼둥이를 사이에 두고 예상치 못한 ‘사윗감 매칭’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송일국, 오민애, 정시아, KCM이 출연하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2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송일국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삼둥이들의 폭풍 성장 소식을 들려줬다.
“대한이가 180cm, 민국이는 181cm, 만세는 176cm”라며 중학생이 된 삼둥이들의 키를 언급한 송일국은 말을 하면서도 스튜디오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이 “넋이 나간 상태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조금만 참아라. 애들은 돌아온다”고 현실 조언을 건네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들 엄마로 사는 게 제일 좋다”며 “첫째는 농구 선수, 둘째는 미술 전공인데,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두 작품이 팔렸다”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