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최재훈 ‘10연승 세레머니’ [MK포토]

한화가 26년 만에 10연승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화는 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에 7-5 역전승으로 10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4-4 동점이던 9회 초 2사에서 문현빈이 역전 솔로포를 터뜨린 후 타선이 터지면서 7-5로 승리했다.

한화 김서현과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연아, 남편 고우림을 향한 악성 댓글에 경고
‘나는 솔로’ 출연 남성 성폭행 혐의 구속 송치
핑크 미니드레스 박민영, 시선이 쏠리는 볼륨감
이영은 우월한 글래머 앞·옆태+과감한 노출 뒤태
1994년 프로야구 LG 우승 감독 이광환 별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