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귀중한 안타야’ [MK포토]

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히 말 2사에서 키움 송성문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14승 3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방시혁 검찰 고발 의견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서동주, 시선 집중 글래머 비키니 브라렛 자태
워터밤 여신 권은비, 셔츠 풀고 드러낸 볼륨감
토트넘 천억원에 쿠두스 영입 임박…손흥민 대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