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 카리나 측 “다른 목적·의도 없었다”[공식입장]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측이 정치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또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겠다. 더 이상 아티스트의 뜻이 왜곡되어 특정 의도로 소비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당사는 카리나를 비롯한 모든 아티스트의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측이 정치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카리나 SNS

앞서 카리나는 SNS를 통해 숫자 ‘2’가 빨갛게 적혀져 있는 점퍼를 입은 셀카를 올려 논란이 됐다. 특히 선거철인 만큼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정치색 의혹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하 전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하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아티스트의 뜻이 왜곡되어 특정 의도로 소비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당사는 카리나를 비롯한 모든 아티스트의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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