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팬텀싱어 4’ 결승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결성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CREZL(크레즐)이 2일,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앨범 ‘Lady Marmalad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아티스트 IP, 글로벌 투어 공연, 콘텐츠 제작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CREZL(크레즐)의 소속사 치타컴퍼니는 “CREZL(크레즐)이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의 대표 OST ‘Lady Marmalade’를 자신들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은 원곡의 화려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팝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멤버들의 개성과 음색이 어우러져 완전히 새로운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커버를 넘어, CREZL(크레즐)만의 감성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권위자인 권태은 음악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음악적 깊이와 섬세함을 더했다. CREZL(크레즐)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원곡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제시하고 있다.
앞서 CREZL(크레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성적인 영화 OST 라이브 콘텐츠 “MOULIN ROUZL(물랑루즐)”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이들은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다양한 장르가 만날 때 가능한 예술적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치타컴퍼니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더불어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모았다.
CREZL(크레즐)은 가수 조진호, 뮤지컬 배우 임규형, 소리꾼 김수인, 성악가 이승민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네 멤버가 이뤄내는 시너지가 돋보인다. 이들의 무대는 크로스오버 장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CREZL(크레즐)의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앨범 ‘Lady Marmalade’는 6월 2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