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조가 허락할까…♥강재준 둘째 욕심에 이은형 ‘정력 차단 밥상’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둘째 계획을 둘러싼 유쾌한 ‘부부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결혼 10년 만에 자연임신으로 첫 아들 ‘현조’를 품에 안은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리얼한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의 스토리는 현조에게 허락을 구해야 할거같은 부부케미를 자랑했다.

출산 10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강재준은 연신 “둘째 갖고 싶다”며 열정 가득한 태도를 보였다. 매일 빠짐없이 달리기를 하고, 몸에 좋은 장어까지 챙겨 먹으며 ‘체력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둘째 계획을 둘러싼 유쾌한 ‘부부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은형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출산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둘째 이야기를 꺼내는 남편에게 장난 섞인 ‘단호함’으로 대응했다. 특히 남편의 정력 증강 식단에 맞불 작전이라도 펼치듯 저녁 식탁에는 ‘정력 감퇴’로 알려진 고사리 반찬이 올랐다. 이 장면은 스튜디오에서도 폭소를 유발하며 “이 정도면 선전포고 아니냐”는 출연진의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 이은형은 “현조가 아직 너무 어린데 둘째라니… ”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강재준은 “그래도 나는 낳고 싶다”며 포기하지 않는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같은 자리에서는 개그우먼 팽현숙이 “과거 셋째가 안 생겨서 고민했는데, 알고 보니 최양락 씨가 몰래 정관수술을 했더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당장 풀어!”라고 소리친 팽현숙의 돌직구는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현실적인 육아 생활과 유쾌한 부부 케미로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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