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복도서 숨바꼭질…팬 “포레스트 고현정이 따로 없네”

배우 고현정이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저러고 잠깐 놀았어요. 너무 이상하면 삭제할까요?”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스트라이프 파자마 차림으로 복도 벽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뛰어나오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장면에는 뼈다귀, 당황한 고양이, 농구선수 밈까지 합성되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배우 고현정이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NS

54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에 팬들은 “진짜 포레스트 고현정”, “이 누나 점점 더 귀여워지면 어떡하죠?”, “삭제는 무슨, 매일 올려주세요” 등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로 컴백한다. 프랑스 범죄 스릴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20년 전 다섯 남성을 살해한 여성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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