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목 호랑이’ 품은 ‘양동근호’ 현대모비스, 레이션 해먼즈와 함께한다

‘두목 호랑이’ 이승현을 품은 울산 현대모비스가 레이션 해먼즈를 영입했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해먼즈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해먼즈는 지난 2024-25시즌 수원 kt에서 활약했다. 그는 52경기 출전, 평균 28분 9초 동안 17.7점 9.6리바운드 1.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두목 호랑이’ 이승현을 품은 울산 현대모비스가 레이션 해먼즈를 영입했다. 사진=KBL 제공

내외곽을 오갈 수 있는 외국선수다. kt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우승을 바라본 상황에선 다소 아쉬운 퍼포먼스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와 양동근 감독은 해먼즈가 가진 다양함에 집중했다. 또 여러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어 리툴링 시즌에 맞는 외국선수라는 판단을 내렸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 부산 KCC로부터 이승현과 전준범을 얻고 장재석을 내주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해먼즈는 지난 2024-25시즌 수원 kt에서 활약했다. 그는 52경기 출전, 평균 28분 9초 동안 17.7점 9.6리바운드 1.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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