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대저택의 그림자?” 정준호, 휠체어+링거 치료까지 ‘건강 적신호’

배우 정준호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남편은 너무 힘들었는지 오자마자 링거 맞고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자녀와 함께한 화목한 모습이 담겼지만, 여행 후 링거 치료를 받을 만큼 정준호가 피로에 지친 상태였음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영상 캡쳐

이어 이하정은 “짐 정리 다 하고 저는 밀린 업무처리하며 하반기 계획을 세운다”며 바쁜 일상 복귀 소식을 전했고, “이하정TV의 전면 개편과 남편과 함께하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며 유튜브 활동 계획도 예고했다.

정준호의 ‘건강 적신호’ 근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를 통해 공개된 대만 여행 중에는 길거리 비보잉을 따라하다 무릎을 다치는 장면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부상에 촬영이 중단됐고, 결국 병원 진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정준호는 “왔으니까 이건 찍고 가야지”라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사진=이하정 SNS

이하정은 같은 날 정준호의 식단 사진을 공개하며 “저속노화 식단 잊지 않고 챙기기. 아이들 에너지 감당하려면 세포 나이 젊게”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건강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정준호는 최근 자녀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100억 원대 단독주택을 세컨하우스로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택은 이하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이하정TV’ 영상 캡쳐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를 맞은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2011년 아나운서 이하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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