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치어리더’ 이주은, 러블리~ [MK포토]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어 이주은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가수 린,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 발표 후 근황
손흥민 성수 아파트 처분…시세차익 30억원 이상
배우 이선빈, 사랑스러운 미모 & 우월한 볼륨감
이다해, 진주 목걸이보다 빛나는 고급스러운 노출
6위로 밀린 롯데…8년 만에 가을야구 꿈도 위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