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3주 연속 K탑스타 1위에 안착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집계된 51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김용빈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K탑스타’의 ‘최고의 트로트(남)’ 1위 자리를 두고 김용빈과 진해성은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앞서 김용빈은 1위에 올랐던 진해성을 누르고 다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2위에는 진해성이 김용빈을 뒤쫓았다. 3위는 김호중이 이름을 올렸다.
‘트로트 신동’ 출신으로 잘 알려진 김용빈은 7년간의 공백기 후 KBS2 ‘트롯전국체전’으로 복귀, 이후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방영 내내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유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김용빈은 ‘퀵서비스’ 주자로 선정, 팬이 운영 중인 서울 구로구의 한 중식당을 찾아 팬이 정성스레 차려준 중식 한 상 앞에서 평소와 달리 폭풍 먹방으로 팬의 정성에 보답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늦은 시간임에도 김용빈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식당 근처에는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현장은 마치 미니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등장만으로 팬심이 들썩이는 장면은 김용빈의 독보적인 인기를 한 번 더 실감하게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