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에 등판한 KIA 성영탁이 키움 임지열에게 스리런홈런을 맞자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브라운아이드소울 측, 성훈 폭로에 법적대응 시사
▶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탈퇴 아닌 퇴출당했다”
▶ 아이브 장원영, 시선집중되는 로맨틱한 파티 여신
▶ 섹시 핫바디 홍지윤 밀착 레깅스&래시가드 자태
▶ 김민재, 브라질 월드스타 비니시우스와 악연 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