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 ‘무실점 행진이 깨지자 아쉬움 가득’ [MK포토]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에 등판한 KIA 성영탁이 키움 임지열에게 스리런홈런을 맞자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경찰,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의혹 수사
지드래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홍보대사
정호연,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밀착 수영복 자태
블랙핑크 리사, 감탄 나오는 압도적인 몸매&라인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별세…향년 71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