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화이트삭스전 무안타...타율 0.248까지 추락, 팀은 승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이날도 소득없이 물러났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 6번 중견수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까지 내려갔다.

이날도 이전과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삼진은 없었지만,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아웃됐다.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운도 없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체크 스윙에 공이 맞으면서 3루수 앞으로 공이 굴러가 땅볼 아웃이 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그나마 가장 좋은 타구가 나왔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81.2마일 스위퍼를 때려 96.4마일짜리 타구를 좌중간으로 날렸으나 외야수 글러브를 벗어나지 못했다.

팀은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터진 패트릭 베일리의 3루타가 결승타가 됐다.

선발 랜든 루프는 5 1/3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 기록하며 시즌 6승(5패) 기록했다. 카밀로 도발은 시즌 13세이브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애런 시볼리는 4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 기록하고 내려갔다.

뒤이어 등판한 타일러 알렉산더가 3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볼티모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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