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의 첫 연애 어떨까…‘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모솔들의 첫 연애 도전기가 온다

3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자리에는 조욱형 PD,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한다.

3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조금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완벽한 데이트를 위한 꿀팁 대방출 열혈 코칭부터 편애 응원, 과몰입 리액션은 그간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도파민을 선물한다. 여기에 모태솔로 출연자들에게 겉모습은 물론 내면의 변화까지 만들어 낼 메이크오버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상처의 끝에서 외는 사랑 ‘봄밤’
영화 ‘봄밤’이 3일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연다.

영화 ‘봄밤’이 3일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날 자리에는 강미자 감독, 배우 한예리, 김설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봄밤’은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과 수환’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시적 드라마다.

강미자 감독의 ‘봄밤’은 ‘푸른 강은 흘러라’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Forum)’ 부문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오늘: 비전’ 부문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여러 관객과 만나왔다.

시적으로 읽히며 더욱 빛나는 영화의 가치(Variety), 이것은 울부짖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한 조각(The Guardian), 고통스럽도록 날것으로 그려지지만 서정적인 구성 속 놀라울만큼 깊은 섬세함(베를린국제영화제 스리칸트 스리니바산 영화 평론가) 지독한 통각을 새겨 오래 앓게 되는 영화(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 암막의 이미지 사이 순간이 영원이 되는 영화의 기적(씨네21 송경원 편집장), 시적인 아름다움과 생생한 통각(무주산골영화제) 등 ‘봄밤’은 작품이 이뤄낸 형식적 실험성과 미학적 성취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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