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한여름 시원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지섭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속 바다보며 더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야자수가 늘어선 도로 위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뒷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환한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소지섭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한다.
팬들은 “역시 소간지”, “머리 진짜 작네..”, “여름에도 멋짐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컴백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조직을 떠났던 남기준이 동생 남기석의 죽음 이후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결심하는 누아르 액션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소지섭은 깊은 내면 연기를 내뿜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소지섭은 2020년 방송인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