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마무리 트레버 메길,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조 라이언이 ‘미드 섬머 클래식’에 초대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두 선수가 올스타에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이 첫 올스타 선발이다.
메길은 팀 동료 프레디 페랄타, 라이언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헌터 브라운을 대체한다.
페랄타와 브라운 두 선수는 모두 전반기 마지막 날인 14일 선발 등판이 예정돼서 올스타 명단에서 제외됐다.
메길은 이번 시즌 35경기에서 32 2/3이닝 던지며 1승 2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48 기록했다. 21세이브는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2위다.
팀 동료 페랄타와 함께 애틀란타로 향한다. 올스타 게임에 출전하는 밀워키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라이언은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104 1/3이닝 소화하며 8승 4패 평균자책점 2.76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향해가고 있다.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과 함께 미네소타를 대표해 올스타 게임에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