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아시안게임보다 훨씬 더 떨렸어요.”
홈런더비서 팀 동료 김형준에게 ‘사구’를 던진 김주원(이상 NC 다이노스)이 절대 고의(?)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2025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이 열린다. 김주원은 감독 추천 선수로 나눔 올스타(NC,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주원은 전날(11일) 펼쳐진 홈런 더비 행사에 김형준의 조력자로 나섰다. 배팅볼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 그러나 둘의 호흡은 좋지 않았다. 김주원으로부터 사구를 맞기도 한 김형준은 단 4개의 타구만 담장 밖으로 날려보내며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