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의 성장사가 가득 담겨 있었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고척돔을 찢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DREAM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새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자 정규 5집 발매 직전에 열린 공연으로, 총 6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래, 과거, 유토피아(중독된 세계), 디스토피아, 절대 현재까지 다섯 개의 섹션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무대로 펼쳤다.
미래를 상징하는 영상과 함께 공연의 시작을 알린 무대는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였다. ‘BTTF’는 시그니처 신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지는 힙합 댄스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고난도 안무로 구성된 퍼포먼스가 시작부터 관객을 압도한 가운데, NCT DREAM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SMP(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맛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