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LG 잠실 경기, 먹구름 가득 [MK포토]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양팀 선발 투수는 롯데 감보아, LG 손주영을 예고했다.

경기 시작 전 잠실야구장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강수량은 50~150㎜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강남경찰서, 상해 등의 혐의로 박나래 입건
방탄소년단 정국-에스파 윈터, 연애설 주장 확산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ESPN “김하성 미국야구 FA시장 인기 타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