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팝 대표 밴드’ 모랏, 하이브 손잡았다…계약 체결 [공식]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라틴 아티스트 최고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인 WKE(Walter Kolm Entertainment)와 손잡고 콜롬비아 출신 인기 밴드 모랏(Morat)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랏은 후안 파블로 비야밀(Juan Pablo Villamil), 시몬 바르가스(Simón Vargas), 후안 파블로 이사자(Juan Pablo Isaza), 마르틴 바르가스(Martín Vargas)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들은 감성적인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 이들의 곡 ‘Como Te Atreves’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모랏은 2015년 데뷔곡 ‘Mi Nuevo Vicio’로 스페인과 멕시코 주요 차트를 석권하고 미국 빌보드 ‘라틴 팝 에어플레이’ 1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Cómo Te Atreves’가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돼 더욱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알바로 솔레르(Álvaro Soler)와 협업한 ‘슈퍼배드 3’의 스페인어판 OST ‘Yo Contigo, Tú Conmigo’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라틴 아티스트 최고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인 WKE(Walter Kolm Entertainment)와 손잡고 콜롬비아 출신 인기 밴드 모랏(Morat)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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