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레드카펫에서 순간 위기를 여신 미소로 넘겼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울려 퍼진 환한 미소와 함께 시작된 행사였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휘청하는 장면에 현장이 순간 술렁거렸다.
하지만 임윤아는 순식간에 태연한 표정으로 상황을 정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임윤아는 사회자로 등장했다. 실버 그러데이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레드카펫을 걷던 중 드레스 밑단에 발이 걸려 잠시 휘청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바로 옆에 있던 전현무가 급하게 손을 뻗었고, 윤아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