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월드 클래스다.”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의 10년 동행의 끝이 보이는 지금. 전 토트넘 레전드 폴 로빈슨은 그들이 1년 더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토마스 프랑크 체제의 토트넘에서 점점 자리를 잃고 있다. 프랑크 감독은 주장직 유지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았고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서도 결국 구단이 선택할 일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사우디 아라비아, 튀르키예, 미국 등의 관심을 받은 손흥민이다. 물론 제대로 된 협상이 이뤄졌을지는 알 수 없으나 중요한 건 토트넘과의 동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로빈슨은 토트넘과 손흥민이 1년 더 동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로빈슨은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만큼 스쿼드가 필요하다. 지난 시즌 손흥민의 기록은 이전보다 떨어졌으나 그가 어떤 선수인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선 손흥민을 다른 구단에 보내는 것보다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해야 할 2025-26시즌을 함께 치르는 것이 가치가 더 크다. 이런 선수를 지금 놓치는 건 정말 아쉬운 일”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