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좌완 그레고리 소토, 볼티모어 떠나 메츠행

올스타 2회 경력의 좌완 불펜 그레고리 소토(30)가 팀을 옮긴다.

‘SNY’ 등 현지 언론은 26일(한국시간) 소토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메츠는 소토를 받는 대가로 볼티모어에 웰링턴 아라세나(20), 카메론 포스터(26) 두 명의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를 내준다.

좌완 그레고리 소토가 메츠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소토는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36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96, WHIP 1.294 9이닝당 0.5피홈런 4.5볼넷 10.9탈삼진 기록했다. 세이브와 블론 세이브를 한 차례씩 기록했고 18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366경기에서 14승 31패 56세이브 평균자책점 4.24 기록했다. 2021, 2022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올스타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 이후 6년의 서비스 타임을 채워 완전한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메츠는 잔여 시즌 동안 보유권을 갖는다.

아라세나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유망주다.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57경기에서 7승 14패 평균자책점 6.14 기록했다. MLB.com 선정 메츠 유망주 랭킹 19위에 올라 있었다.

이번 시즌은 싱글A 세인트 루시에서 17경기 등판해 64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38 WHIP 1.135 피홈런없이 9이닝당 4.9볼넷 11.8탈삼진 기록했다.

포스터는 2022년 드래프트 14라운드 지명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 동안 66경기 등판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78 기록했다.

이번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1경기 등판해 30 1/3이닝 소화하며 5승 2패 평균자책점 2.97 WHIP 1.055 9이닝당 0.3피홈런 2.4볼넷 11.6탈삼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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