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슈팅스타’ 시즌2 합류 당시 체중 93kg…너무 힘들었다”[MK★현장]

구자철 선수가 ‘슈팅스타’ 시즌2 합류 당시 체중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링크홀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구자철은 “은퇴할 시점 때도 살이 쪘었다. 그때 몸무게가 85kg였는데 시즌2에 합류할 때 몸무게가 94kg였다. 첫 촬영 날도 93kg정도였다. 끝날 때는 86kg까지 빼긴 했다”라고 말했다.

구자철 선수가 ‘슈팅스타’ 시즌2 합류 당시 체중을 공개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이어 “너무 힘들었다. 호흡이 너무 빨리 지치고 그래도 커리어 마지막에는 부상 때문에 많이 못 뛰었지만 공식적으로는 은퇴한지 6개월 밖에 안 되었는데 K3 선수들이 뛰어가는데도 못 달려가겠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그래도 감독, 코치님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빨리 체중을 뺄 수 있었던 것 같다. 점점 저도 꾸준히 경기 나가니까 컨디션이 확 올라오더라. 저의 개인적인 스토리도 안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재밌게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신도림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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