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와 함께 불법도박의 위험성 알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년 8월 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프로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하고 건전한 베팅 문화 조성을 위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및 주식회사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박용철)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합동 캠페인.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불법 스포츠 도박은 승부조작으로 인한 경기의 공정성 훼손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및 법적 처벌 등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된다. 우리의 신고가 스포츠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라며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세 기관은 프로스포츠 관람객뿐 아니라 군인, 학생 등 도박중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 스포츠 도박은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1899-1119)’ 또는 ‘불법 사행산업 감시 신고센터(1855-01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