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유미가 한 층 전체를 통으로 쓰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며 ‘육아 맞춤형 공간’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아유미의 80평대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한 층에 단 한 세대만 거주하는 구조로, 전용 드레스룸과 대형 욕실, 호텔급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유미의 거실은 온전히 14개월 딸을 위해 꾸며졌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울타리를 두르고 각종 놀이 용품과 육아 용품을 배치해 안전하면서도 아늑한 ‘육아 존’을 마련했다. 아유미는 “아이가 자라면 또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집 근처가 올림픽공원이라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 좋다는 그는 “애가 밖에 나와야 잘 잔다”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시부모님 댁이 근처라 육아 지원을 받고 있다고 고백, “촬영 있을 때는 시어머니가 와서 손주를 돌봐주고 반찬까지 챙겨주신다. 큰 힘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안방 옆에는 아유미 전용 드레스룸과 메이크업숍을 방불케 하는 화장대가 마련돼 있었다. 그는 “이 공간은 전부 제 옷과 제 물건뿐이다. 남편은 다른 공간을 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집이 넓어서 아이가 길을 잃겠다”며 감탄했고, 이은형은 “아유미 정말 잘 산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아유미는 화장실까지 빨강과 금빛으로 꾸민 이유에 대해 “사주에 빨강색이 있어야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인테리어에 반영했다”며 재치있게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