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맥린 ‘신인의 패기로 던져주마’ [MK포토]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메츠 선발 놀란 맥린이 투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1-0으로 이겼다.

놀란 맥린

필라델피아는 2회말 1사 3루에서 닉 카스테야노스의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이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켰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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