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 디아즈 4번 출격! 삼성, NC 상대 초전박살 노린다 [WC1 현장]

50홈런을 때려낸 디아즈가 변함없이 4번 타자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서 선발 출격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4위 삼성과 5위 NC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시리즈는 삼성이 1승의 이점을 안고 시작한다.

정규시즌 4위 자격으로 1승 이점을 안고 시작하는 삼성이 6일 WC 1차전 경기서 승리한다면 그대로 시리즈 승자가 되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지만 NC가 6일 1차전서 승리한다면 시리즈 전적은 동률이 되고 7일 열리게 되는 2차전서 최종 승부가 가려진다. 이 경우 2차전에서 이기는 팀이 최종 시리즈 승자로 준PO에서 3위 SSG 랜더스와 맞붙는다.

6일 경기를 앞두고 박진만 삼성 감독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중견수 김지찬-좌익수 이성규-2루수 류지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구자욱 선수는 수비 나가는데 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도 타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어지간하면 지명타자로 내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9연승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NC의 기세도 경계했다. 박진만 감독은 “시즌 마지막 9연승하고 포스트시즌 진출했는데, 기세 영향도 있겠지만 PS는 분위기의 영향이 크다”면서 “1차전에서 끝내야만 앞으로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9연승 이후 오늘도 기세를 타게 해주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 그래서 1차전에서 와일드카드를 끝내야하지 않을까 싶다”며 1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대구=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